무슨생각을 하니? 고양아 고양이 심리편

안녕하세요 ? 

 

요새 너무 바빠 오랜만에 인사드리네요 ㅎ

 

코로나로 정신 없는 요즘  여러분은 건강 탈 없이 잘지내고 계시지요 ? 

 

오늘은 고양이 심리편을 다뤄 볼까 합니다 

 

 무슨 생각을 하니 ? 고양이 심리편

고양이가 두려움이나 슬픔을 느낄떄 !

고양이가 두려움이나 슬픔을 느낄때 

 

둥글게 몸을 말고 웅크린 자세로 있는답니다 

 

엄청난 큰소리가 나거나 싸웠는데 그 싸움에서 졌을때

 

두려움을 느껴 긴장상태로 움직임이 많이 줄어든다고 하네요

 

또 고양이가 귀를 아래로 눕히며 전체적으로 자세가 낮아 졌다 ? 

 

이런 행동을 보이면 슬픔이나 두려움을 느끼는거랍니다 

 

이럴때 큰동작이나  큰소리를 내는것을 자제해주는것이 좋습니다 

 

고양이가 흥분하거나 긴장 할때

 

고양이가  흥분 하거나 긴장 할때에는 

 

허리부터 꼬리까지의 털이! 곤두선답니다 

 

정전기가 일어난것 처럼 부풀어 오른답니다 

 

또한 귀가 뒤로 젖혀진답니다 

 

고양이가 흥분 상태 이거나 두려움을 느낄때!

 

귀가 뒤로 젖혀진답니다 

 

TIP : 이럴땐 고양이를 불필요하게 자극하지 않도록 주의 해주세요

 

또 다른 행동은 꼬리가 부풀어 오르는 현상을 보일때도 있답니다.

 

고양이가 갑자기 꼬리가 부풀어 오른다면 

 

흥분, 공격태세를 의미 !

 

그렇지만 아직 어린 아기고양이 라면 놀라거나 사냥놀이를 하다가 보일때도 있답니다 

 

또한 공격보다 두려움이나 공포심이 더 강할떄에는 부풀어 오른 꼬리를 뒷다리 사이에 끼우듯 아래로 내린답니다 .

 

마지막 또다른 행동은 이를 보이며  하악질!을 한답니다 

 

고양이가 하악질을 한다는것은 상대에 대한 공격을 의미 하기에 

 

거리를 바로 두시는것이 좋습니다!

 

고양이는 두려움이나 위협을 느낄때에도 하악질을 하곤 하니 더 다가가지 않고 

 

안정될 떄까지 기다려주는것이 좋답니다 

 

고양이가 애교쟁이가 되고 싶을떄!

 

고양이가 애교쟁이가 되고 싶을 때에는 

 

유명하죠! 골골송을 내거나 (그릉그릉)  몸을 비비는 행동을 한답니다 

 

몸을 비비는 행동에는 많은 의미가 있답니다 

 

원하는것이 있거나 배가 고플떄 또 쓰다듬어 달라는 표현이 될수도 있답니다 

 

 

고양이가 불안함을 느낄때

고양이가 불안함을 느낄때에는 큰소리로 야옹야옹 하며 운답니다 .

 

고양이는 기본적으로 잘울진 않지만 그래도 운다면 

 

뭔가 요구 사항이나 불만이 있을때 운답니다 

 

또 분리불안이 있는아이라면 집사님이 없으실떄 큰소리로 울며 집안을 돌아다닌답니다.

 

또한 고양이가 화장실이 아닌 다른곳에서 볼일을 본다면 

 

스트레스를 받고 있거나 불안한 상태 이니 고양이 상태를 잘 살펴 주세요 

 

이상  오늘은 고양이 심리 상태를 알아 봤는데요 

 

사랑하는 내아이들을 위해  

 

언제나 관심있게 잘살펴 보아야 될것같아요 !

 

항상 잘 살펴보며 잘체크 하시길 바라며

 

그럼 오늘 글을 여기서 마무리 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