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배변훈련 어떻게하면 좋을까?

안녕하세요

 

오늘 하루 다들 어떠셨나요?

 

하루가 멀다하고 점점 더워지고 있네요..

 

올해는 유달리 더덥다하는데 현장일 하는 저로썬 걱정이 크네요

 

오늘은 배변훈련에 대해 알아 볼려고 합니다 

 

그방법에 대해 한번 보실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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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배변훈련 어떤방법이 좋을까?

오늘은 강아지 배변훈련 법을 알아볼까합니다

 

강아지 배변훈련은 인내심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요

 

수많은 배변훈련 중 공통 사항이 있다면 

 

정말 인내심을 가지고 꾸준히 지켜봐주고 타이밍 캐치해서 

 

폭풍칭찬에 간식까지 딱딱 맞춰 해줘야 그게 어느순간 버릇이 되어 지정한곳에서  싸거든요

 

또 실내 배변이냐 실외배변이냐 에 따라 훈련법도 같은듯 다르고요

 

저의경우엔 우여 곡절 끝에 실외배변이  강아지에게 좋다하여 이걸루 채택해서 

 

열심히 훈련중에 있답니다

 

훈련중이라고 한 이유는 아직 간혹 실수를 하기때문인데요

 

언능 훈련이 완료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실내배변훈련은 제개인적인생각과 많은분들이 하는법 섞어서 

 

생각해낸 방법인데요 

 

탈출 할려는 모찌

 

일단 다른모든 분들이  울타리를 하지마라 치우면 똑같다 등

 

하시는데 저는 일단 이방법으로 가르켰습니다

 

처음엔 밥먹는곳 자는곳 싸는곳 구분 될정도의 크기에서 조금씩 점차 크기를 늘려주다가 울타리를 없애  냅두니 

 

저의 첫째 모찌는 배변 훈련 90프로 완성!

 

놀아달라는 하찌

하지만 둘째 하찌는 못하더라구요ㅜㅜ

 

그래서 두번째 생각 해낸것이 

 

밥그릇에 물을 적당히 담아 억지루? 물을 먹인뒤

 

지정한 곳에 유도 하여 싸게 햇더니  몇번은 잘하더니 또 실패ㅜㅜ

 

그래서 좀더 골똘히 생각하다가 그냥 자연스레 싸게해주자 싶어

 

실외 배변으로 바꿨지요 제가 좀더 부지런떨면 되니깐요

 

이건뭐 훈련이고머고 필요없었던것 같아요

 

밥먹이고 바로 산책시키니 알아서 똥오줌싸고..폭풍  칭찬에 간식까지 주니 조금씩 실외에서만 배변활동을 하더라구요

 

아직 실수도 하지만 이정도만이라도 만족하고 훈련시키고 있답니다 

해맑게 쳐다보는 하찌

 

사람마다 성격과 행동이 다다르듯이 강아지도 마찬가지라 생각해요 

 

자기강아지에 또 환경에  맞게끔 훈련시킨다면 그게 최고의 훈련이 아닐까 싶어요

 

아무쪼록 여러분들은 강아지와 나 서로에게 윈윈한 훈련방법을 찾길 바라며 오늘 글은 여기까지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