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털빠짐 관리하는방법은?

 

강아지 털빠짐 관리하는방법은?

안녕하세요 우비 빽 입니다 

 

오늘은 털빠짐 요것에 대해 한번 알아볼까 합니다 ㅎ

 

우리 멍뭉이들이랑 같이 사는데 행복한점도 많지만 

 

여러가지 손이 가는것도있고 그로 인해 감수해야되는 불편함도 있죠.

 

강아지나 고양이 키우기 앞서 고려해야되는것들중 하나이기도 하죠..

 

근본적인 해결책은 없지만 그래도 손놓고 보고만 있을수 없으니 한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강아지들의 털빠짐! 관리 할수있습니다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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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강아지 종류에 따라 털빠짐이 심한 아이와 덜한 아이들이 있답니다. 

 

푸들,비숑프리제 등 곱슬한 털을 가지고있는 아이들은 털이 덜 빠지는 대표적인 견종이죠.

 

또 포메라니안,웰시코기,골든리트리버 등 털빠짐의 대표적인 견종이지요 ㅎ

 

하지만 봄,가을이 되면 대부분들의 강아지들이 털갈이를 하기 떄문에 기본적으로 빠지는 털들은 

 

어찌할수있는방법이 없답니다 .

 

조금더 빠지고 조금 덜 빠지고가 있을뿐이죠.

 

 

털 날림, 빠짐을 줄일수 있는 최고의 방법은 빗질입니다. 

 

털이 긴아이 짧은아이 상관없이 빗질은 자주자주 해주는것이 좋답니다.

 

털이 짧은아이는 털이 짧아서 덜빠지는 느낌이 들기도 하지만 

 

오히려 빠지면 옷이나 이불등 단단하게 박혀 버려 잘빠지지 않는답니다. 

 

 

 

강아지가 빗질에 아무 거부감이 없다면 천만다행이지만

 

빗질을 싫어하고 거부감이 있는 아이라면 여유롭게 천천히 다가가는것이 중요하답니다. 

 

하루는 요만큼 또하루는 요오만큼 조금씩 천천히 늘려가세요 

 

익숙해지다보면 조금씩 괜찮아질거랍니다

 

아이가 잘하면 당근 간식도 조금씩 줘가면서요^^

 

 

또 옷에 달라 붙은 털을 해결하는 방법은 빨래 하기전 건조기에 먼저 돌리는것도 좋답니다. 

 

15분정도 건조기를 먼저 돌리면 옷에 붙어 있던 털들이 사르르~없어진답니다 

 

그리고 청소 하실때에는 정전기 부직포로 먼저 바닥을 스슥~ 해주고 난뒤에 청소기 및 물걸레질을 하시는게 좋답니다. 

 

청소기를 바로 사용하게 되면 바닥에 있던 먼지, 털 등 공기중으로 뜨게 된답니다. 

 

순서가 부직포->청소기->물걸레질 하면 짱짱입니다 ㅎ

 

 

 

아참 공기 청정기도 털제거에 조금 효과가 있는데요.

 

털제거,반려동물 냄새제거 에 특화된 공기청정기가 있다고 하니 구입 예정인분들은 한번 알아보세요.

 

강아지의 털 빠짐은 자연스러운 현상이지만 평소와 달리 많이 빠지거나 특정 부위만 빠진다면 

 

건강상의 문제가 있는것이니 동물병원을 꼭 가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평상시 피부나 모질 영양제를 잘 챙겨 주는것도 좋은 방법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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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귀여운 댕댕이랑 같이 살기 위해서는 보호자가 조금더 부지런해져야되고 

귀찮더라도 빗질이라던가 바닥 청소 등 해주는 습관이 생긴다면 

서로에게 윈윈인 생활을 할수 있답니다. 

이상 다음 포스팅에서 만나요 ^^